- ‘Boston EO’재질로 유연성 탁월… 산소투과성도 자랑
|
㈜코보스(대표 황원석)가 신제품 ‘Pinnacle XL’을 11월부터 본격 출시했다.
100년 전통의 미국 렌즈 전문업체 X-Cel社의 Pinnacle G와 V에 이어 ‘Boston EO’재질로 새롭게 출시되는 ‘Pinnacle XL’은 높은 산소투과성과 월등한 내구성이 특징이며, 눈에 적합한 각종 디자인 시현이 가능하면서 렌즈의 ‘Compact화’를 꾀할 수 있도록 B&L사의 재질로 생산되는 제품이다.
특히 GP Lens분야에 새로운 돌풍을 일으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피나클 XL은 양안 구별을 용이하게 Dual Color로 그레이, 브라운을 채택했으며, 표면엔 X-Cel USA마크가 레이저 프린트되어 차별화를 꾀했다.
한편 코보스는 피나클 XL의 출시를 기념해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통하여 안경원의 수익성 창출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