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매 안경사 추천받아 근시 어린이에게 ‘마이오피락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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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인 설립 10주년을 맞이한 ㈜에실로코리아(대표 크리스토프 비라드)에서 근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후원활동이 펼쳐진다.
지역 아동센터와 ‘마이오피락스’ 판매 안경사에게 근시교정이 필요한 100명의 어린이를 추천받아 근시진행 완화 렌즈 ‘마이오피락스’를 지원한 첫번째 후원은 안경사도 어린이에게 검안과 피팅을 지원하는 행사이다.
에실로의 크리스토프 비라드 대표는 “미국 실명방지위원회의 최근 조사 결과 어린이들은 세상의 현상을 시각을 통해 80% 정도 배우는 반면 25%의 아이들은 시력문제로 배움에 어려움을 갖는다”고 소개하고 “앞으로 시력에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을 지속적으로 돕는 기쁜 일을 계속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어린이 근시진행 완화렌즈 ‘마이오피락스’는 가까운 거리의 물체를 볼 때 어린이의 눈에 가해지는 긴장과 피로도를 줄여 시력교정은 물론 근시진행을 완화하는 기능성렌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