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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쉘 위, ‘나이키 비전’ 쓰고 굿샷!
  • 편집국
  • 등록 2012-12-29 18: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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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와 날씨 따라 수시로 변하는 빛에 ‘나이키 비전’ 효과 탁월… 브라운 틴트 컬러 렌즈로 경기력도 향상
 
국내 스포츠글라스 선두기업 ㈜로디프(대표 현도명)에서 수입•유통하는 나이키 스포츠글라스는 전 세계 유명 프로선수들이 이용하는 글로벌 브랜드다.

스포츠 활동 시 최적화 된 기능과 디자인으로 야구, 골프, 사이클 등 전 종목의 선수들에게 높은 인기를 모으고 있는 나이키 스포츠글라스는 국내에서도 최고의 아이템으로 대접받고 있다.

다음은 항상 나이키 스포츠글라스를 착용하고 경기에 나서는 천재 골프소녀 미쉘 위(위성미, 나이키 골프 소속) 선수와의 서면 인터뷰 전문이다. (자료제공 ㈜로디프)

-골프 이외에 수영과 요가 등 다른 운동을 즐기는 것으로 알고 있다. 다른 스포츠와 비교해 골프의 매력은 무엇인가?

“휴식기간에는 컨디션 유지와 유연성을 위해 다른 운동을 병행하고 있다. 매일 새로운 도전과제가 주어지고, 그것을 이겨내며 앞으로 나간다는 점이 골프만의 매력인 것 같다.

새로운 코스, 또 코스마다 다른 조건, 바뀌는 핀의 위치 등이 나를 지속적으로 자극하고 강하게 만든다는 점에서 골프는 최고다.”

-NIKE Vision 스포츠글라스 중에 특별히 선호하는 스타일은 무엇인가?

“브라운 틴트 컬러 렌즈를 가장 선호한다. 브라운 틴트 컬러는 필드의 그린을 더욱 선명하게 제공해 플레이에 자신감을 준다. 디자인은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 주변시야를 가려주는 커버가 큰 타입의 스포츠글라스를 이용한다.”

-NIKE Vision 스포츠글라스를 오랜 기간 착용한 것으로 알고 있다.

“나이키에 소속된 이후 계속 NIKE Vision 스포츠글라스를 착용하고 있다. 특히 피팅이 잘 되지 않는 타 브랜드의 제품과 다르게 아시안 핏은 내 얼굴과 잘 맞고 편안한 착용감을 준다.

성능 향상에 도움을 주는 NIKE Vision의 다양한 스타일 또한 내가 즐겨 착용하는 이유다.”

-NIKE Vision 스포츠글라스가 경기력, 즉 시야에 어떤 도움을 주는지 궁금하다.

“라운드마다, 코스와 날씨에 따라 빛의 강도가 수시로 바뀌는데 빛이 강할 때 NIKE Vision의 효과가 극대화되어 경기하는 동안 눈의 피로를 확실히 덜 느낀다.

또 브라운 틴트 컬러는 그린과 대조를 이뤄 자칫 놓칠 수 있는 골프 코스의 세부적인 요소들까지 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평소에도 NIKE Vision을 자주 착용한다고 들었다.

“맞다. 나는 NIKE Vision을 경기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자주 착용한다. 빈티지 컬렉션은 개인적으로 사랑하는 아이템으로 거의 매일 착용한다.

플라스틱과 메탈 스타일을 모두 선호하지만 바다에 나갈 때는 편광렌즈가 장착된 가벼운 플라스틱 제품을 주로 착용한다. NIKE Vision을 자랑하면서 국내 팬들에게 모처럼 인사를 드리게 되어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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