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직 비구면 설계’로 눈의 피로도 해소… 주변부 왜곡현상 제거로 빠른 적응이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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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호야렌즈㈜(대표 김화중)의 기능성 렌즈 ‘리마크’가 신개념 기능성 렌즈로 안경원에서 각광을 받고 있다.
평상시보다 시야를 편안하게 유지시켜 현대인들의 눈 피로도를 경감시키는 리마크 렌즈는 하단부로 내려갈수록 비구면량이 조절되어 도수가 점차적으로 변화되는 기능영역(Function Area)을 ‘수직 비구면 설계’하여 착용자의 조절력 사용 부담을 덜어주어 눈의 피로도를 개선하는 작용을 한다.
착용자가 렌즈의 어떠한 위치나 방향을 주시해도 상이 흐려지거나 변형되지 않도록 ‘양안시를 고려한 좌우렌즈의 비대칭 설계’로 기능영역의 도수 변화량에 따라 총 3가지 타입으로 개발된 리마크는 특히 도수가 변화되는 렌즈이면서도 주변부의 왜곡현상이 없어 누구나 쉽고 빠르게 적응할 수 있다.
또한 리마크는 기존 단초점 렌즈 착용자는 물론 가입도수에 따라 초기 노안고객까지 추천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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