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OISC, 금상에 변은미 씨와 박홍진 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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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한국안경산업지원센터(센터장 손진영, KOISC)에서 주관한 제13회 대한민국 안경디자인 공모전 심사 결과 대상인 지식경제부장관상에 김유진 씨의 작품 ‘Spread’가 선정되었다.
지난해 10월 29일부터 11월 12일까지 접수된 이번 공모전에서 금상인 대구광역시장상에는 ‘CLIP POP’을 발표한 변은비 씨와 ‘구명튜브안경’을 제출한 박홍진 씨가 각각 당선되었다.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월 24일 오후 3시 지원센터 8층 대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이며, 수상작의 전시는 대구전시컨벤션센터 엑스코(EXCO)에서 오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되는 대구국제안경전시회(DIOPS)에서 전시된다.
이번 안경디자인 공모전은 대구상공회의소와 한국광학공업협동조합, ㈔한국안경패션산업협회, 대구안경산업협동조합이 주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