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보스 세계경제포럼서 종합 기업 70위, 건강분야 8위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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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실로코리아(대표 크리스토프 비라드)의 본사인 프랑스 에실로社가 다보스 세계경제포럼에서 ‘지속가능 글로벌 100대 기업’에 선정되었다.
100대 기업에서 종합 70위, 건강 분야에서 8위를 차지한 에실로의 Claude Darnault CSO 는 “100대 기업에 선정된 것은 세상을 더 잘 볼 수 있게 하려는 자사의 핵심 가치를 위해 열심히 일하는 임직원들에게 매우 영광스러운 일”이라며 “세계인의 눈 건강을 생각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2005년부터 매년 평가 선정되는 글로벌 100대 기업은 전 세계 3,50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혁신 역량, 자본 건전성, 리더십 변용성, 직원 신규채용, 고용안정성 등 12개 주요 성과지표를 기준으로 선정해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