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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매니져의 김재목 대표(왼쪽에서 두번째)가 지난 10월 9일 일본에서 개최된 제26회 2013도쿄국제안경전(iOFT)에서 한국측 유명 업체의 자격으로 테이프 커팅식에 참가했다.
한국 안경업계 프랜차이즈 부문을 대표하는 자격으로 테이프 커팅식에 참석한 김재목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일본의 iOFT에 한국 프랜차이즈 업체를 대표하여 참석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일본의 여러 안경 프랜차이즈를 살펴볼 수 있는 좋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번 테이프 커팅식에는 대한안경사협회 이정배 회장, 한국안경렌즈도매협회 김영환 회장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