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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스스토리(대표 박청진)의 오목교점이 최근 오픈했다.
오목교점이 입점한 목동 아크로텔은 지하 3층부터 지상 15층 규모의 주거용 오피스텔로 주변에 양천구청과 양천경찰서, 남부지방법원 등 공공시설이 위치해 있어 꾸준한 매출이 기대되는 곳이다.
글라스스토리만의 차별화된 인테리어 콘셉트에 맞게 깔끔한 원목 느낌의 디스플레이가 돋보이는 오목교점에 대해 본부의 한 관계자는 “조명과 어우러진 인테리어가 안경원 그 이상의 느낌을 주어 단순히 안경을 판매하는 안경원이 아니라 카페 분위기를 연출해 높은 매출이 예상된다” 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