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업화 비용 최대 80% 지원… 오는 27일까지 센터에서 접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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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한국안경산업지원센터(센터장 손진영, KOISC)가 4개월 내에 상품화가 가능한 디자인에 대한 제품화를 지원하는 안경디자인제품화지원사업을 공고 발표했다.
안경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서 이번 달 초 지원센터의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안경디자인제품화지원사업의 지원자격은 제품화 및 상품화를 통한 판매가 확실한 아이템을 보유한 대구에 본사를 둔 안경관련업체(개인 및 법인)로써 업체당 최대 1모델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조건은 업체가 부담하는 사업화 비용의 최대 80% 이내로서 신청서류는 신청서와 최근 2개년도 재무제표 등이다.
본 사업의 접수기간은 지난 2일부터 오는 27일까지이며, 신청서류의 제출처는 대구시 지원센터 안경생산기술연구소이며 우편접수는 불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