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의 ‘눈을 사랑하자’이념 실천 위해 베이징에 오픈… 중국 소비자에게 눈 사랑 이념 전달 창구로 활용
Lens Crafters社가 지난 22일 중국에서 처음으로 베이징에 비젼케어센터를 오픈했다.
이는 중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수준 높은 관련 눈 검사와 안 건강을 위한 수요를 충족시켜주는 동시에 렌즈 크래프터스의 ‘눈을 사랑하자’는 브랜드 이념을 중국 소비자에게 인식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홍콩의 유명 연기자이며 가수인 류카이 웨이는 렌즈 크래프터스의 베이징 센터 오프닝에 참석해 축하 인사말과 함께 사람들에게 눈 건강에 더욱 관심을 갖자고 호소하였다.
렌즈 크래프터스의 한 관계자는 “베이징 비젼케어센터는 최신식 설비와 풍부한 경험의 전문가들을 배치, 기술과 경험의 완벽한 조합을 통해 중국 소비자들에게 개성 있고 전문화된 검사를 제공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중국인에게 시력을 보호하려는 자사의 뜻을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렌즈 크래프터스의 중화지역 대표인 Anthea Muir도 “렌즈 크래프터스가 눈 검사를 하는 것은 단순히 안경 하나를 맞춰준다는 개념이 아니라 모든 소비자의 수요와 습관에 맞는 전문화되고 전방위적이며 개성화된 시력보호를 해준다는 의미로 이는 렌즈 크래프터스가 소비자에게 지금까지 해왔던 약속”이라며 “베이징에 비전케어센터를 개소한 것은 우리가 중국 소비자의 눈 건강에 더욱 관심을 기울이겠다는 의미로써 향후 렌즈 크래프터스는 투자를 더욱 늘려 중국에 더 많은 비전케어센터를 만들고, 더 많은 중국 소비자들에게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중국 소매업 분야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