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촌 2호점과 마들역점 연속 오픈… 빈티지한 인테리어로 젊은층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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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글라스스토리(대표 박청진)의 신촌 2호점과 마들역점이 각각 오픈했다.
신촌은 이화여대와 연세대 그리고 서강대를 아우르는 대학생 밀집 지역으로 인근에 다수의 오피스가 몰려 있는 서울의 주요 상권으로 젊은 감성에 어울리게 빈티지한 인테리어 콘셉트로 젊은 층을 공략하고 있다.
또한 차별화된 인테리어와 함께 트렌디한 하우스브랜드 컬렉션으로 소비자들을 만족시키고 있는 서울 강북지역의 번화가인 지하철 7호선 마들역에 위치한 마들역점은 다양한 연령대를 겨냥한 제품 구입과 편안한 익스테리어로 오픈 첫 날 많은 지역민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여름 시즌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인 글라스스토리의 자세한 행사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또는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문의 1899-1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