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ra eyewear사가 미국의 팝가수이자 패션사업가인 Gwen Stefani와 L.A.M.B., GX by Gwen Stefani의 선글라스와 옵티컬에 대한 생산 및 유통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직후 그웬 스테파니는 “마침내 오랫동안 꿈꿔왔던 내가 디자인한 안경을 출시하게 되었다”며 “내 디자인이 하루빨리 L.A.M.B.와 GX의 안경으로 실현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투라의 Scott Sennett CEO 및 대표는 “우리는 그웬과 함께 L.A.M.B.와 GX의 안경을 소개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그웬은 전설적인 퍼포먼스이자 진정한 패션의 아이콘이며, 또 혁신적인 디자이너로서 그의 스타일은 투라의 품질과 서비스, 혁신에 가장 적합하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내년 초에 출시될 예정인 L.A.M.B.컬렉션은 스트리트, 락앤롤, 레트로 패션과 럭셔리한 소재의 믹스앤매치를 전면에 내세울 예정이고, GX by Gwen Stefani는 도시적인 스트리트 패션과 대담한 컬러, 인상적인 프린트에 메탈을 이용한 락앤롤의 감성을 담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