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동점•진해점 릴레이 오픈… 여성층 겨냥한 정책으로 가맹률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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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택트렌즈 전문점 브랜드 ㈜렌즈미(대표 송민섭)의 서울 강동점과 경남 진해점이 최근 각각 오픈했다.
지하철 5호선 강동역 2번 출구 앞에 위치한 강동점은 뛰어난 접근성을 기반으로 오픈 첫날부터 많은 고객들이 방문, 선착순 200명을 홈페이지로 예약 받아 빅신데렐라, 비너스골드브라운 등을 증정하는 오픈 이벤트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창원시의 중심상권에 자리 잡은 진해점 근처에는 여성 대상의 의상점과 액세서리숍 등이 밀집되어 매장으로의 자연스런 유입이 기대되고 있다.
렌즈미 체인본사의 관계자는 “국내 콘택트렌즈 전문점 브랜드 중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는 자사는 여성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으로 연말에 더 높은 가맹율을 나타내고 있다”며 “이달에는 동인천역과 모란점 등이 오픈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문의 031)574-95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