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라스바바안경체인(대표 노영구)이 지난 5년간 견고한 내실화 작업을 끝마치고 본격적인 가맹 활동에 나서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그동안 단순한 PB상품이 아닌 OEM생산으로 제품경쟁력과 가격경쟁력을 구축하는 등 가맹점의 수익을 최우선하는 정책을 펼쳐온 글라스바바가 ‘성과의 나눔’을 완성하며 가맹점 확대에 본격 나선 것이다.
실제로 매월 소속 안경사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매출증대라는 성과를 올린 글라스바바의 가맹 점주들이 자사 브랜드의 상품교육을 자발적으로 요청하는 등 선순환 구조가 정착되고 있다.
글라스바바의 김진희 본부장은 “이 같은 가시적인 성과로 최근에 가맹 점주들께서 직접 가맹 활동에 나서는 등 가맹 상담이 꾸준히 증가해 올해 목표인 12개점 오픈은 충분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의 031)965-4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