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중국안경협회의 주요 관계자들이 강남에 위치한 ㈜다비치안경체인(대표 김인) 직영점을 방문해 한국의 선진화된 안경원을 체험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중국 하북성의 북경과 상서성의 하얼빈 안경협회 회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 27명이 방문한 이번 견학은 안경원 경영의 대표적인 사례로 손꼽히는 김인규 대표의 강연과 다비치안경의 차별화된 시스템을 경험하는 체험교육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김인규 대표는 국내 최대 안경체인으로 성공하기까지의 과정과 차별화된 전략정책, 고객 중심의 경영철학을 소개했고 이어 참가자들은 국내 최대 규모와 체계적인 시스템을 자랑하는 다비치안경 청담점을 견학하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견학에 참여한 중국의 한 관계자는 “다비치안경의 놀라운 매장 규모와 첨단 시스템에 중국 안경인들이 모두 놀라워했다”며 “중국의 방문자 모두는 다비치의 매장을 모델로 삼아 안경원을 리모델링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02)752-6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