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매니져(대표 김재목)가 프랜차이즈의 새 역사를 작성하고 있다.
새해벽두부터 ‘안경매니져 5개점 동시 오픈’을 시작으로 ‘홈플러스 3개점 동시 오픈’한 안경매니져가 이번에는 ‘씨채널 2개점 동시 오픈’하는 진기록을 세우고 있는 것이다.
이번에 신규 오픈한 씨채널 경산 신대점, 대구 월성점은 지역 중심 상권에 위치한 특급 가맹점으로 프랜차이즈의 원조 브랜드 자존심을 되찾겠다는 각오다.
안경매니져의 이재형 가맹본부장은 “자사는 씨채널 프랜차이즈를 제2의 창업을 이루겠다는 각오로 최적화된 시스템 지원과 최고의 PB제품을 공급하고 있다”며 “유수의 협력업체와 CO-WORK를 통한 신사업 경영체제를 씨채널에 적용해 가맹점의 이익 극대화에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042)523-7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