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중구 석교동에서 1991년에 시작된 ㈜안경매니져(대표 김재목)가 체인본부를 정식 설립한 때는 2005년이다.
그리고 체인본부를 출범하고 5년만인 2010년에 가맹점 100호점을 돌파한 지금의 가맹점은 안경매니져 231개점, 아이피아 83개점, 씨채널 67개점 등 총 381개점으로 고속 성장했다.
안경매니져가 이처럼 국내 안경 프랜차이즈의 대표 체인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원인은 다름 아닌 설립 당시부터 지금까지 올곧게 추진해온 가맹점 우선정책이다.
그 결과 지금도 가맹점주의 對브랜드 충성도가 가장 높은 프랜차이즈로 누구나 주저 없이 손꼽는 안경매니져는 ‘착한 프랜차이즈’로 불리고 있다.
그러면 안경매니져를 선택한 가맹점주들이 말하는 ‘우리 체인본부’는 어떤 모습은 어떨까. 전국의 안경매니져 가맹점주 20인이 들려주는 이런저런 이야기에 빠지면 안경매니져의 매력을 선명하게 볼 수 있을 것이다.
<기재 순서는 무순입니다>
안경매니져 남원 롯데마트점 곽윤수 원장
“처음 어떤 프랜차이즈를 선택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주위의 평판도 좋고 상담을 맡았던 체인본부 직원의 열정적인 모습에 마음이 움직여 안경매니져를 선택하게 됐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내가 잘 봤구나’하며 내 결정을 스스로 칭찬해주고 싶다. 안경매니져는 무엇보다 지역 및 본사의 제품 등에 대한 빠른 정보 공유와 제품 공급 등이 돋보이는데 가맹점주 입장에서 이 같은 부분은 언제나 큰 힘이 되고 있다.”
안경매니져 대전 도안점 윤영민 원장
“많은 장점들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우선 빅 사이즈를 장점으로 꼽을 수 있다. 이제 국내 최고의 안경 프랜차이즈로 성장한 안경매니져는 그 규모에 걸맞게 앞선 물류 시스템, 인기 최고의 PB제품 공급 등 다른 안경원은 흉내 낼 수 없는 다양한 비교우위로 ‘역시’란 감탄을 자아내게 만든다. 또한 전문교육원을 통해 앞선 교육을 꾸준하게 제공해주는 것도 늘 새로운 전문지식을 익혀야 하는 안경사로서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안경매니져 전주 아중점 차장헌 원장
“안경매니져가 여타 안경 프랜차이즈와는 다른 차별화된 체인이란 사실은 이미 많은 안경사들 사이에서 공감대가 형성됐다고 생각한다. 무엇보다 협력업체 및 수입제품에 대한 공동구매를 통한 원가절감 등 가맹점 이익을 우선하는 체인본부의 정책에 ‘안경매니져를 선택한 내 결정이 틀리지 않았구나’란 것을 일깨워주고 있다. ‘언제나 안경사의 편에 서 있겠다’는 본부가 초심을 잊지 말고 끝까지 함께 하길 기원한다.”
아이피아 홈플러스 동대문점 도원선 원장
“대형마트 내의 안경원이란 독특함을 지닌 아이피아 안경원은 다른 일반적인 로드숍과는 다른 점이 많은데, 체인본부의 꼼꼼한 관리로 원장은 크게 신경 쓸 필요 없이 안경원 운영에만 전념하면 그만이다. 무엇보다 타 프랜차이즈와는 비교할 수 없는 앞선 온라인 물류시스템을 자랑할 수 있는데, 이를 통해 안경원의 사정에 적합한 합리적인 주문이 가능해 ‘안경원의 성공을 돕는 안경매니져’란 것을 실감나게 해 준다.”
안경매니져 대전 목동점 김지형 원장
“솔직히 전국적으로 안경매니져만한 인지도를 갖고 있는 안경 프랜차이즈가 또 있을까 싶다. 신문, TV 등을 통한 지속적인 광고로 소비자들에게 ‘안경매니져는 믿을 수 있는 안경원’이란 인식을 심어줬는데 최근 한화이글스에 대한 후원이 성사된 이후 이글스파크에서 경기가 열리는 날, 특히 한화가 승리한 날에는 매출이 훨씬 높게 나타나고 있다. 언제나 지속적으로 홍보에 힘쓰는 본부에 가맹 원장들이 신나하고 있다.”
안경매니져 이천 증포점 최찬호 원장
“고백하자면 안경매니져의 가족이 되기 전엔 ‘프랜차이즈란 것이 거기서 거기지 얼마나 다를까’라고 생각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막상 그 일원이 된 이후엔 ‘이래서 1등 안경 체인이 라 하는구나’라고 감탄하게 된다. 무엇보다 가맹점에 앞선 품질의 PB상품 등 다양한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해줘 안경원은 고객을 대하는 판매에만 전념하게 만들어 앞선 안경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해 주었다. 안경매니져의 남다른 시스템은 감탄을 갖게 만든다.”
안경매니져 여주 오학점 이규홍 원장
“주위의 독립 안경원을 하는 동료들이 종종 ‘안경매니져는 할만하냐’고 묻는데 난 그때마다 적극적으로 안경매니져에 대한 자랑을 하지 않는다. 그리고 시간이 있을 때 우리 안경원에 한 번 들려보라고 말하고 있다. 분명한 사실은 안경매니져 가맹점은 다양하고 원활한 물류공급으로 언제나 웃음이 끊이질 않고, 또 그런 안경원을 방문하는 고객들은 밝고 활기찬 분위기에 이끌려 높은 소비가 일어나는 선순환 구조가 확고히 자리 잡았다.”
안경매니져 증평점 신동미 원장
“다른 많은 안경체인 중에서도 안경매니져를 선택한 이유는 가맹점 수가 말해준다. 발전 속도가 가장 높은 것이 단적인 예이다. 실제로 안경원을 운영하면서 그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고 자부하고 있다. 언제나 가맹점과 동반성장을 생각하는 가맹본부의 든든한 지원이 가맹점주에게는 큰 힘이 되고 있다. 김재목 대표님 이하 모든 임직원들이 수시로 챙겨줘 독립 안경원 시절엔 몰랐던 경영의 자신감을 실감하고 있다. 주위 안경사들에게 자신있게 추천하고 있다.”
안경매니져 아산 배방점 박승휘 원장
“최근 구글과 삼성 등 유수의 기업들이 경영전반에 인문학을 도입해 성과를 올리고 있는데 안경매니져 역시 그 같은 ‘인문학적 스토리’를 만들고 있다고 생각한다. 20세기는 기술과 상품의 시대였고, 지금은 인간에 대한 이해가 우선이 되는 시대이기에 이를 도입한 안경매니져의 결정은 탁월했다고 본다. 단순히 제품을 많이 파는 것이 아닌 지역민들이 언제나 편하게 찾는 ‘안경 사랑방’을 자임한 것은 소비자에게 신뢰감을 주고 지속적인 성장을 약속하고 있다.”
안경매니져 청주 지웰시티점 강석관 원장
“최고를 달리는 안경 프랜차이즈의 일원이란 것에 언제나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 청주에서 안경매니져는 경쟁력 있는 체인으로 발돋음 시키는 저력을 보여주었는데, 우리 안경원은 이제 개원한 지 1년이 안 됐지만 지역민들에게 최고의 안경원으로 자리 잡았다고 자부한다. 청주에서 이렇게 빨리 성공할 수 있었던 원인은 본부의 가맹점 우선정책이 흔들림없이 지속됐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이 기회에 본부 영업사원에게도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아이피아 홈플러스 송도점 신승미 원장
“안경사 면허증을 받고 함께 안경시장에 나온 동기들이 나에게 ‘무슨 좋은 일 있어? 표정이 밝네’라고 말해온다. 원래부터 웃음기가 많은 천성도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내가 아이피아를 선택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안경원 운영이 제대로 안되면 웃음이 멀어질 수밖에 없는데, 체인본부 덕분에 내가 근심할 일이 크게 없으니까 웃음이 배어버린 것이다. ‘안경사와 함께 하는 안경체인’이란 초창기 안경매니져의 각오는 여전하단 것을 실감할 수 있다.”
안경매니져 부산 신호점 장창익 원장
“서울과 마찬가지로 부산은 다양한 안경체인이 저마다의 특색을 자랑하는 치열한 경쟁의 레드오션이지만 그중에서 안경매니져는 단연 돋보이고 있다. 유니크한 익스테리어는 물론 안경원이 보유한 제품 구성, 빠른 물류공급 등 모든 안경사들이 꿈꾸는 바로 그 부분을 실현시켜줘 안경사는 물론 고객들에게도 ‘무언가 다른 특별한 안경원’이란 인상을 전달하고 있다. 우리 안경매니져는 부산 신호동의 랜드마크 같은 존재라고 자부하고 있다.”
안경매니져 제주 중앙점 박광균 원장
“제주도에 어느덧 100개점이 넘는 다양한 안경원 중에서 안경매니져는 다른 그 어떤 안경원과는 다른 특별함이 있다고 생각한다. 당장 고객에게 안경원만의 특별함을 제시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늘상 그 자리에 꿋꿋이 존재하며 제주도민들에게 안경매니져만의 믿음을 전달했다고 생각한다. 가맹 안경매니져 체인본부만의 변함없는 안경원 지원정책이 지금껏 이곳에서 우리 안경원이 굳건하게 자리 잡는데 큰 역할을 했다고 믿고 있다.”
안경매니져 김해 장유점 이창승 원장
“타 프랜차이즈에서 안경매니져로 옮긴 이후 기대이상의 매출증대를 경험했다. 이는 안경매니져의 활발한 홍보활동과 철저한 이미지 관리 때문이라고 확신한다. 가맹점에 강요하지 않는 물건 사입 과정과 철저한 가맹점 우선정책은 매출증대에 지름길이라고 할 수 있다. 다른 안경체인과는 차별화된 남다른 지원정책이 가맹점의 충성도를 높인 것이다. 지금 혹시 안경 프랜차이즈의 가입을 고려중인 안경사라면 안경매니져가 가장 최선의 선택이라고 말해주고 싶다.”
안경매니져 대전 우송대점 노장호 원장
“안경원의 발전을 위해선 아무래도 보유하고 있는 아이템의 활용도가 중요한데 올해 3월 안경매니져에서 선보인 자외선/블루라이트 측정기, 아이세이퍼가 매출에 혁혁한 공을 세우고 있다. 이를 통해 UV와 청광이 차단되는 안경렌즈를 보여주면 고객의 눈빛이 달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판매 시 정확한 제품설명으로 안경원의 이미지를 쇄신하고 고객만족에 기여하는 면이 큰데 이 같은 부분까지 정확히 짚어주는 체인본부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
>http://www.opticweekly.com/news/view.php?idx=8447&mcode=m11mass211 로 이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