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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맹점 가슴 뻥~ 뚫는 비결은 본부의 ‘양보정신’(2)
  • 편집국
  • 등록 2016-06-16 14:42:45
  • 수정 2016-06-16 17: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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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매니져 인천 간석점 노수영 원장

“안경매니져 체인본부 임직원들의 일에 대한 열정은 정말 알아줘야 한다. 국내 최대의 안경체인으로 키워낸 것만으로도 그 면모를 짐작할 수 있지만 대표부터 일반사원까지 가맹점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더 필요한 부분은 없는지 꼼꼼히 챙기는 부분에서 감동을 받을 수 있었다. 안경매니져를 택했을 때 따라오는 안경원의 성공은 단순히 해당 매장 원장의 능력이 아닌 가맹점과 가맹본부의 유기적인 화합이 만들어낸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안경매니져 양산 덕계점 지정기 원장

“안경매니져의 가족이 된 지 이제 3년이 되었는데 하루하루 이곳의 일원이란 것에 만족감을 느끼고 있다. 가맹점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체인본부의 강력한 서포트 덕분에 우리 양산 덕계점은 운영에 따른 많은 애로점을 잊어버리고 오직 지역의 1등 안경원이 된다는 목표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안경업계에서 안경체인은 ‘단순한 간판장사’라는 쓴 소리를 듣고 있는데 안경매니져는 ‘고객이 다시 찾고 싶은 1등 안경원’을 만드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안경매니져 아산 신도시점 문양섭 원장

“신설된 아산 신도시 중심지구에 자리 잡은 안경원을 시작할 당시 일개 사업자로서 여러 가지 고민과 두려움이 있었지만 체인본부의 도움으로 지금은 1등 안경원이란 목표만을 향해 전진하고 있다. 누군가 ‘안경매니져의 가장 큰 장점이 무엇인가’라고 묻는다면 난 ‘언제라도 안경사 편에 서 있는 체인본부’라고 답하고 싶다. 안경원 운영 시스템 전반에 걸쳐 체인본부의 도움은 절대적인 것으로 상부상조는 안경매니져의 최우선 가치라고 생각한다.”










안경매니져 롯데마트 고양점 이순호 원장

“안경원 오픈을 고민하는 많은 안경사들에게 안경체인은 ‘울며 겨자 먹기’와 크게 다르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갑’의 위치에 선 체인본부는 ‘을’의 입장인 가맹점을 단순 돈벌이 수단으로 보는 경우를 너무 많이 목격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직접 경험한 안경매니져의 체인본부는 안경체인에 대한 내 선입견을 바꾸게 했다. 언제나 가맹점 입장에서 생각해주는 그들이 있기에 오늘날 대한민국 1등 안경체인 안경매니져가 가능했다고 확신한다.”









안경매니져 군산 근대역사점 김훈 원장

“수많은 안경 프랜차이즈 중에서 안경매니져를 선택하기까지 많은 고민은 필요하지 않았다. 가맹조건을 담은 가맹서류도 있지만 무엇보다 안경매니져에 대한 주위 평판과 체인본부 담당직원의 열정에 가득한 눈빛이 ‘이곳은 믿을 수 있겠구나’하는 확신을 갖게 만들었다. 본부의 오랜 노하우에서 우러나오는 앞선 운영 시스템은 가맹점의 성공을 도울 수 있는 강력한 무기로써 직접 안경원을 운영했던 김재목 대표의 경험이 묻어 있기에 더욱 믿을 수 있다.”











가맹점 특징 및 가입 조건

‘정확한 안경•정직한 가격’ - 대한민국 대표 체인으로 ‘우뚝’

‘안경철학이 살아 숨 쉬는 안경매니져’란 경영 목표는 단순히 전국 최고의 매출과 수익만으로는 완성되지 않는다. 안경매니져는 국내 안경원에 ‘착한 체인’으로써 안경 문화를 꽃피우고 있는 선도 기업으로 국내 안경원의 가치를 높이고 있는 정통의 프랜차이즈다.


‘젊은 감각이 살아있는 체인’ - 안경원의 새 트렌드 제시

‘신개념 안경문화의 창조’를 위한 아이피아의 경영전략은 변화하는 고객의 니즈 파악과 언제나 고객보다 앞선 생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의 안경에 대한 이상을 실현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아이피아 안경은 이 같은 신개념 안경문화를 실천•추구하는 젊은 감각이 깨어있는 안경 프랜차이즈로 명성을 쌓고 있다.


‘안경체인의 원조’ - 가맹점의 든든한 성공 파트너

‘국내 안경체인의 원조, 1등 안경원’으로 유명한 씨채널 안경 로고의 블루컬러는 변화에 신속하게 대처하는 역동성을 담고 있다. 또 ‘채널’은 21세기 소통의 의미를 담아 세상을 혁신•발전시켜 나가는 원조 안경 프랜차이즈의 자부심이 깃들어 있다. 언제나 새롭고 신선한 이미지로 안경업계를 일깨우고 있는 씨채널은 성공 파트너의 든든한 이름이다.

● 가맹조건 : 안경매니져 등 3개 브랜드 동일

● 가맹비 : 무료(본사 PB 안경렌즈 구매 시, 일부 지역 제외)

● 월관리비 : 3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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