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라스스토리(대표 박청진) 서울 명일점역이 지난 5월 새롭게 오픈했다.
2016년도 글라스스토리의 새로운 인테리어 콘셉트로 오픈한 명일역점은 강동구 지하철 5호선 명일역점 인근의 인구 밀집지역에 위치한 매장으로 100m 주변에 중고등학교와 아파트 단지가 형성되어 향후 높은 매출이 기대되는 가맹점이다.
한편 2016년도에 35개의 신규 가맹점을 계약해 월평균 7개의 새로운 가맹점을 오픈하고 있는 글라스스토리는 놀라운 상승세로 안경업계의 높은 주목을 받고 있다.
문의 1899-1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