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매니져(대표 김재목)가 올해 새로운 브랜드로 런칭한 VACUMM과 유명 PB브랜드인 Bellottica를 SBS TV ‘오 마이 베이비’의 새 가족으로 합류한 농구선수 강병현과 방송인 박가원 부부에게 협찬하고 있다.
농구의 국가대표이며 슈팅가드 강병현 선수는 과거 KBL이 실시한 ‘농구계 최고 꽃미남’을 묻는 설문조사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한 바 있고, 부인 박가원 씨는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에서 발레를 전공하고 2007 미스코리아 선 출신으로 각종 CF에서 맹활약 중인데, 이들 부부가 지난 6월 초부터 육아예능 ‘오 마이 베이비’에 아들 유준 군과 출연하는데 안경을 협찬하는 것이다.
안경매니져의 한 관계자는 “한화이글스 야구단과 스폰서 프로모션을 전개하고 있는 자사에서 이번에는 대중들에게 인지도가 높은 농구스타 강병현 선수(안양 KGC소속)와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됐다”며 “이번 마케팅은 고부가가치 콘셉트의 PB 바쿰, 벨로티카 브랜드를 농구계의 꽃미남 강병현 선수의 이미지와 부합돼 더욱 큰 사랑을 받을 수 있을 것”이란 기대를 밝혔다.
또한 그는 “앞으로 자사는 PB 브랜드의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스타를 발굴•지원해 가맹 안경원의 매출 향상에 기여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문의 042)523-7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