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안경체인(대표 김인규)과신한은행이 전략제휴를 맺고 가맹점주를 위한 금융지원에 나선다.
지난 14일 서울 중구 소공로 다비치 본사에서 신한은행과 예비 창업자 및 가맹점주의 원활한 금융지원을 위한 ‘프랜차이즈론’ 업무협약을 체결식을 가짐에 따라 대출을 희망하는 가맹점주의 신용등급에 따라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다비치와 신한은행이 체결한 프랜차이즈론은 브랜드의 인지도와 안정성 등을 심사한 후 대출을 제공하는 맞춤 금융상품으로 신한은행 결제계좌를 이용하는 다비치 신규 가맹점주에게는 운영자금과 시설자금을 포함한 창업자금을 지원하고, 기존 가맹점주에게는 신용도에 따라 최대 2억원까지 운영자금을 저렴한 대출 금리로 금융혜택을 다양하게 지원받을 수 있어 예비 창업자의 개설에 탄력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문의 02)752-6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