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매니져(대표 김재목)가 국방과학연구소(소장 김인호)와 손을 잡았다.
안경매니져가 지난달 9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국방과학연구소와 연구소 임직원 및 가족의 안보건 향상을 위한 복지협약 체결식을 가진 것.
이에 따라 안경매니져•아이피아•씨채널 3개의 전국의 체인 안경원은 전국에서 대외적인 신뢰도 향상은 물론 국방과학연구소 전체 가족의 안경 판매를 이루게 되었다.
마케팅부 담당자는 “이번 협약으로 자사의 체인점은 연구소 직원과 가족들에게 시력상담과 안경 판매 등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토대를 마련했다”며 “자사는 향후에도 가맹 안경원이 실질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제휴업무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한편 출범 46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국방과학연구소는 서울을 비롯해 전국 6개 지역에 분포되어 국방과학 연구에 매진하고 있는 국책기관으로 임직원은 총 1만 2천명인 대표적인 국책연구소다.
문의 042)523-7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