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안경체인(대표 김인규)의 눈건강 시력지킴이 서울 강남지부와 대구 경북지부가 최근 양천구 신정4동 주민센터와 대구 달성군 장애인 복지관에서 소외된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각각 진행했다.
이날 서울 강남지부의 봉사활동은 관내 12개 가맹점, 대구 경북지부는 소속지역 11개 가맹점이 참가해 저소득층 어르신들과 장애우를 위한 시력검사와 안경제공 등으로 진행되었다.
‘세상을 맑고 밝게 다 비춘다’라는 슬로건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다비치안경체인의 눈건강 시력지킴이 봉사단은 현재까지 총 373회에 걸쳐 모두 25,359명에게 시력검사와 안경을 기부해 왔다.
문의 02)752-6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