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실로코리아(대표 소효순)가 소비자와 주요 매개 역할을 담당하는 일선 안경사와 소통 강화에 주력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소효순 대표가 전국 10개 도시를 돌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지난달 21일 서울을 시작으로 11월 말까지 경기, 대전, 대구, 부산 등 전국 10개 시도에서 진행되는 이번 소효순 대표의 라운드테이블은 현장의 애로점 청취와 안경원에 다양한 지원책을 설명하는 시간으로 꾸며져 진행되고 있다.
소효순 대표는 “자사의 주요 전략은 안경원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강화시키는 것인 만큼 앞으로는 더욱 더 혁신적인 솔루션의 다양한 신제품을 개발할 예정”이라며 ”자사는 눈 건강 전문가인 안경사 분들의 업권 강화와 한국 안경업계가 가일층 성장할 수 있도록 최대한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문의 1600-8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