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내수시장에서 1위를 고수하고 있는 메니콘社의 Miru 1-month의 국내 선호도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토릭렌즈가 일반적으로 근시용 렌즈보다 두께가 두꺼워 산소투과율이 떨어지는데 비해 미루 원먼스 토릭은 균일하게 161Dk/t의 산소투과율로 착용감과 난시교정 효과가 높아서 인기를 얻고 있는 것.
미루의 한 관계자는 “시중에 판매되는 3세대 실리콘하이드로겔 소재의 렌즈 중에서 근시와 난시의 산소투과율이 동일한 렌즈는 미루가 유일하다”며 “자사는 국내에서 미루 같은 고기능 렌즈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의 1670-87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