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비젼코리아(대표 황봉옥)의 주력 아이템 ‘UV ZERO’에 대한 소비자 선호가 겨울 초입에도 활황세를 보이고 있다.
하이비젼에 따르면 UV 제로는 비수기에 접어든 11월 중순에도 판매량이 성수기 때의 판매량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이비젼 마케팅부서의 한 관계자는 “계절적 요인이 큰 자외선 차단렌즈가 초겨울에도 판매가 잘 되는 것은 디지털 기기의 청광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UV 제로의 특성 때문일 것”이라며 “또한 UV 제로 판매가 잘 되는 것은 일반 렌즈와 비교해 외관상 색상이 큰 차이가 없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문의 031)278-18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