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씨스타의 보라가 셀카 사진 한 장으로 근황을 전했다.
보라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은 얼굴이 돋보이는 커다란 오버사이즈의 선글라스를 끼고 귀여운 표정을 지었는데, 이를 본 팬들은 ‘얼굴이 주먹만한가봐 부럽다!’ ‘오늘도 상큼한 사진, 고마워요’ ‘너무 귀여운 거 아닙니까!!!?’라며 그의 미모를 칭찬했다.
한편 보라가 속한 걸그룹 씨스타는 지난 20일 국내 최대의 게임쇼 ‘지스타 2016’이 열리는 부산 벡스코를 찾아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