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안경업계의 CEO 모임인 이화회(회장 김칠기)의 부부동반 여행이 지난달 25일부터 30일까지 호주 시드니에서 펼쳐졌다.
이화회 회원의 부부동반으로 총 25명이 참가한 이번 여행은 단순한 여행이 아닌 호주노인회 소속의 어르신 50여명에 대한 안경봉사까지 더해져 그 의미를 더했다.
이화회의 김칠기 회장은 “임기의 마지막 달에 성사된 이번 해외여행에 큰 협조와 지난 1년간 화합과 단합을 실천해주신 회원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내년 1월 1일부터는 SP&EYE社의 성기정 대표가 이화회의 제13대 회장을 맡아 고생하시게 되었다”고 전했다. 문의 010-9662-68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