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네스컴퍼니(대표 이청원)의 하우스브랜드 HEMIL EYEWEAR의 2017년 S/S 시즌을 겨냥한 신제품 선글라스가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아세테이트와 메탈이 조화를 이룬 해밀의 신제품 선글라스는 기존의 정형화된 디자인에서 벗어나 하금테 스타일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는데, 무엇보다 과감함이 지나치지 않은 디자인에 집중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해밀의 한 관계자는 “비슷한 디자인에 지친 소비자들에게 신선함을 전달하는 모델이어서 기대가 크다”며 “지난 11월 홍콩에서 열린 HKOF에서 세계 각국의 바이어들에게서 수많은 러브콜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자사는 내년 2월 밀라노에서 열리는 미도쇼에서 추가 디자인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문의 031)913-00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