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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계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2)
  • 편집국
  • 등록 2017-01-17 11:55:48
  • 수정 2017-02-03 16: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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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코비젼 대표 유상훈

2016년 1년 동안 수고하신 안경업계 모든 분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그 어느 때보다 부침과 변화가 많았던 힘겨웠던 한해를 슬기롭게 헤쳐나간 업계의 여러분 모두가 자랑스럽습니다. 2017년 올 한 해, 모두에게 좋은 일이 가득 넘치길 두 손 모아 기원 드립니다.







㈜하이비젼코리아 부대표 오정식

지난해는 안경업계에게 경기영향 등으로 침체기였고 2017년 올해 또한 그리 호전된 상황을 예측하기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어려운 시기, 저희 하이비젼코리아는 안경업계 모두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으니 지켜봐 주십시오.






㈜한국존슨앤드존슨 비젼케어 대표 김희경

지난해 안경사 선생님들께서 보내주신 많은 격려와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2017년에도 소비자의 안건강 및 안경원과의 동반 성장을 위해 더욱 훌륭한 제품, 전문적인 서비스, 그리고 지속적인 안경원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해 공동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에실로코리아 대표 소효순

2017년 대내외적인 도전들이 그 어느 해보다 크게 다가올 것이라는 전망 속에서, 저희 에실로코리아는 이를 극복해 나갈 수 있는 다양하고 효과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님의 성공을 지원하는 든든한 파트너로 함께 하겠습니다. 대한민국 안경사 선생님, 파이팅!






㈜다비치안경체인 대표 김인규

다비치안경체인은 2017년 ‘천지개벽 변화혁신’이라는 슬로건 아래 기존방식과는 전혀 다른 생각의 변화, 행동의 변화를 보여주고자 합니다. 또 인재양성과 환경구성의 전문화, 비비엠과 뜨레뷰, 블루컷 등의 PB 브랜드화 등의 전략으로 미래 성장의 길을 열겠습니다.






㈜바슈롬코리아 대표 이지민

2017년 새해를 맞아 바슈롬코리아 임직원을 대표하여 「옵틱위클리」독자 여러분께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저희 바슈롬에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깊은 감사를 전하며, 올해도 눈 건강 전문기업으로서 업계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쿠퍼비전코리아㈜ 대표 정종구

2016년을 뒤로 하고 정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먼저 쿠퍼비전코리아 임직원을 대표하여 쿠퍼비전을 변함없이 아끼고 신뢰를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2017년에는 보다 나은 안경계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소비자들의 눈 건강을 위해 더욱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한국세이코옵티칼 대표 추경의

한국세이코옵티칼을 성원해주시는 많은 안경사 선생님들께 임직원을 대표하여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저희는 새해에도 안경원 성장의 원동력인 프리미엄 렌즈 분야 최상의 파트너로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안경사 선생님의 건강과 소원성취를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경매니져 대표 김재목

새해 아침, 안경업계 모두에게 인사 올립니다. 우리 안경매니져는 오직 시련을 기회로 바꾸기 위한 노력, 땀과 눈물만을 믿고 의지할 것입니다. 열정이 있다면 극복할 수 없는 시련은 없다고 믿고 있습니다. 이런 각오로 대망의 2017년 새해에는 더욱 분발하겠습니다.






㈜글라스바바 대표 노영구

2017년 올해는 우리 안경업계에게 쉽지 않은 한해가 될 것으로 우려됩니다. 하지만 안경업계가 하나 되어 새로운 각오로 임한다면 올해도 훌륭히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올해, 안경업계 모두에게 큰 행운이 있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글라스스토리 대표 박청진

지난해는 우리 안경업계에게 유래를 찾아볼 수 없을 만큼 많은 시련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는 故정주영 회장의 말을 떠올리며 다시금 신발끈을 고쳐 맵니다. 2017년 올해는 안경업계가 새롭게 태어나는, 꿈이 이뤄지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이노티안경체인 대표 채경영

2017년 올해 발전적 구축을 위한 공통된 목표를 갖고 고진감래(苦盡甘來)의 정신으로 꿋꿋이 현실을 헤쳐 나간다면 반드시 우리 업계에게 밝은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올 한 해 안경업계 모두가 상호 영역을 존중하며 상생 발전하는 시절이 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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