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실로코리아(대표 소효순)가 지난 15일 세계 판매 1위의 누진다초점렌즈 브랜드 VARILUX의 새 전속모델로 배우 차승원 씨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젊고 에너지 넘치는 그만의 매력과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보여준 친근한 모습이 바리락스의 브랜드 가치를 중년들에게 친숙하게 전달할 것으로 판단해 전속모델로 선정한 것.
앞으로 에실로코리아는 이번 차승원 씨와의 모델 선정을 계기로 40대의 중년들에게 젊고 편안한 시야를 제공해 액티브한 삶을 제공한다는 바리락스의 가치를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에실로코리아의 한 관계자는 “바리락스의 광고 콘셉트를 ‘다 벗었다 하지 마세요. 멀리서든 가까이든 잘 보이는 누진렌즈 바리락스 하세요’ 로 정하고 내달부터 다양한 매체를 통해 광고를 집행할 예정”이라며 “이와 함께 안경사와 소비자 대상의 각종 마케팅 전개와 온오프 프로모션, 또 누진 전문가교육 등 다양한 캠페인도 3월 초부터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중년 노안이 40대 초반으로 앞당겨지는 디지털 시대에 차승원 씨가 바리락스와 매우 잘 부합해 향후 많은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속내를 비쳤다.
문의 1600-8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