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안경사회(회장 최홍갑)의 제44차 정기대의원총회가 지난달 20일 인천시 송도의 라마다호텔에서 개최되었다.
2016년도 사업 및 결산보고에 이어 2017년도 사업계획안 등에 대해 심의 의결한 이날 총회에서 최홍갑 회장은 “협회 시스템을 재정비하는 등 임원들의 업무에 전문성을 부여하고 있는 우리 회는 안경사의 전문성 진작을 위해 보수교육에도 힘을 쏟고 있다”며 “앞으로 우리 회는 불법광고의 원천 차단, 또 젊은 안경사들이 미래를 꿈꾸는 양질의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총회에는 중앙회 김영필 회장•서울시안경사회 김종석 회장•경기도안경사회 이상수 회장 등 대안협과 업계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축제 한마당을 이뤘다.
문의 032)424-5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