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매니져(대표 김재목)의 또 하나의 안경체인 아이피아 프리미엄의 ‘롯데아울렛 남악점’이 신규 오픈했다.
전남 남악 신도시에 위치한 롯데아울렛 남악점은 66,116㎡(약 2만 평)의 부지에 아울렛과 롯데마트, 롯데하이마트, 토이저러스 등이 어우러진 초대형 복합 쇼핑몰로 국내외 유명 170여 브랜드와 유명 식음료매장, 키즈파크, 옥상공원 등 다양한 복합 서비스 공간이 설치된 지역으로 핫 플레이스다.
전남 서남권의 첫 대형 복합몰로써 인근의 지역민들로부터 뜨거운 기대감을 받고 있는 아이피아 남악점은 ‘언제나 고객과 함께하는(Always with you)’을 모토로 정하고 있는 롯데아울렛과 국내 안경 프랜차이즈의 선도기업인 안경매니져의 만남으로 성공 경영이 예감되는 특급 안경원으로 독특한 인테리어로 이목을 끌고 있다.
또한 향후 발전 가능성이 큰 대단위 택지개발지구의 완공과 함께 인근 도시인 목포와 광주의 소비자까지 아우르는 입지 조건으로 높은 매출이 기대되는 남악점은 철저한 안보건 서비스와 주기적인 고객 이벤트 행사, 또 품질우위 정책으로 고객감동을 실천한다는 계획이다.
아이피아 프리미엄 안경원의 대표 안경사는 “앞으로 우리 남악점은 고객 서비스에 전심을 다해 지역의 대표적 안경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며 “최고의 롯데 복합 쇼핑몰의 장점을 살리기 위해 다양한 브랜드를 완벽하게 구비해 지역민들로부터 사랑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안경원이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안경매니져 가맹본부의 이재형 본부장은 “자사는 초우량 글로벌 유통기업 롯데백화점의 성공 파트너로서 남악점에 양질의 CO-WORK로 최적의 시스템을 적용할 방침”이라며 “앞으로 아이피아는 최정상의 성공적인 협력업체가 되기 위해 상품 개발부터 직원교육까지 모든 면에서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문의 042)523-7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