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민모의 연인으로 알려진 중국의 여배우 장리가 환한 미소를 선보였다.
그는 지난달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청색 핫팬츠와 비키니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장리는 선글라스를 낀 채로 환한 미소를 선보이고 있어 많은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한편 지난 15일 중국의 연애매체인 「아이치이」는 최근 주진모와 장리는 일본과 한국에서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