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페이스옵티칼(대표 고대우)이 새봄을 맞아 CARVEN의 새로운 시리즈를 선보인다.
오는 3월 10일 런칭을 앞두고 있는 이번 카르뱅의 신작은 골드, 빈티지 골드, 빈티지 실버 등 3가지 컬러의 선글라스로써 프런트 림 사이의 브리지가 없는 메탈 프레임이며, 템플은 아세테이트로 제작된 믹스&매치 스타일이다.
투페이스옵티칼의 한 관계자는 “지난 2월초에 열린 STEP에 출품해 높은 주목을 받은 이번 신상은 STEP 현장에서 다량의 선주문을 받을 수 있었다”며 “정면의 브리지가 없어 샤프한 인상이 강한 이번 컬렉션은 티타늄 노우즈 패드를 적용해 뛰어난 착용감을 자랑한다”고 설명했다.
문의 053)353-7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