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김새론이 깜찍한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
김새론은 지난달 말 일상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공개, 하얀색 박스티에 청바지를 매치해 청순함을 강조한 그는 여기에 포니테일 헤어스타일로 발랄함을 더했다.
더욱이 둥근 메탈 안경으로 션과 시너지 효과를 불러일으켜 변하지 않는 완벽한 미모를 과시한 김새론은 지난 1일 개봉한 영화 ‘눈길’에서 일제강점기 시대에 비극으로 살아야 했던 영애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