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안경체인(대표 김인규)이 지난 16일 서울 충무로 매일미디어센터 12층 대강당에서 매경미디어그룹이 주최한 ‘2017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에 선정되어 인증서를 수여받았다.
레드오션으로 불리는 안경시장에서 정액 정찰제와 철저하고 엄격한 시력검사로 명성을 얻고 있는 다비치체인은 국민의 눈 건강을 책임지는 전문 체인으로 평가받으며 2017년도 100대 프랜차이즈에 선정되었다.
한편 다비치안경체인은 지난 1월에는 ‘2017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인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대상 ‘고객행복경영부문’을 수상한데 이어 2월에는 「헤럴드경제」와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한 2017년 ‘제1회 대한민국 고객만족 브랜드 경영대상’에서 안경브랜드 부문 대상을 수상했었다.
문의 02)752-6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