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매니져(대표 김재목)가 「매일경제신문」이 주관한 ‘2017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에 2년 연속 선정되었다.
지난 16일 매경미디어센터 대강당에서 개최된 수여식에서 2년 연속 100대 프랜차이즈 브랜드에 선정된 안경매니져는 가맹본부의 규모와 시스템 안정성, 재무제표 등 회사의 관리시스템의 가치를 높게 평가받음으로써 100대 프렌차이즈에 선정되었다.
이번 수상과 관련해 안경매니져의 김재목 대표는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이 계속되고 있지만 자사는 한 눈 팔지 않고 오직 안경 프랜차이즈 선도기업으로 초심을 잃지 않고 정진하고 있다”며 “자사는 2년 연속 우수프랜차이즈 선정을 계기로 더욱 겸손한 자세로 가맹점과 소비자에게 기쁨을 전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6회를 맞이한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는 해당 분야의 전문 심사위원단을 구성하고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된 프랜차이즈(5224개, 2016년 기준)를 대상으로 매출, 이익, 평균영업 연수 등을 까다로운 심사기준을 적용해 선정하는 권위 있는 시상 제도다.
문의 042)523-7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