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라스스토리(대표 박청진)의 서울 공덕점이 지난 4월초 오픈했다.
대표적인 오피스 상권인 경의중앙선 공덕역사 내 쇼핑몰에 입점한 공덕점은 에스오일 본사 등 대규모 회사들과 주변에 족발골목 등 외식상권이 형성되어 수많은 유동인구가 왕래하는 곳이다.
76㎡(약 23평)의 규모로 세련된 감각의 다양한 하우스브랜드를 다량 비치해 행인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공덕점에 대해 본사의 관계자는 “일본 세이코社의 특약점인 공덕점은 뛰어난 렌즈 구비와 고급화된 마케팅 전략으로 전도가 유망한 신규 가맹점”이라며 “때문에 공덕점은 마포 주민들이 첫 번째로 찾아가는 안경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글라스스토리는 오는 5월 글라스스토리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문의 1899-1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