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안경사협회(회장 김영필)가 안경사의 이미지 고양 및 전문성 홍보를 위해 독립영화 ‘좋은 친구, 하오펑요’에 협찬하고 있다.
영화 ‘좋은 친구, 하오펑요’는 ‘대한민국 모두가 친구 되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독립영화 시리즈 중 3번째 영화로 EBS와 서울시교육청을 비롯한 전국 6개 교육청의 참여로 제작되고, 앞으로 스토리공모전 ‘꿈박꼭질’ 홍보채널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상영될 예정이다.
현재 한창 제작 중인 이 영화는 대안협을 비롯해 약 10여 단체와 기업이 협찬하고, 추후 작품제 출품과 방송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노출할 계획이고, 특히 지난 4일 촬영에는 중앙회의 이형균 총무이사가 극중 안경사로 출연해 안경사의 전문성을 연기하기도 했다.
협회 관계자는 “향후에도 우리 협회는 다방면에서 협찬과 제휴를 통해 안경사의 이미지를 높이는데 힘쓸 계획이다”고 전했다.
문의 020756-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