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정밀광학 브랜드로 유명하고, 지난해 11월 ㈜소모비전(대표 신승종)에서 런칭한 이후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는 Schneider Kreuznach가 국내 안경사들과 제1회 슈나이더 세미나를 오는 5월 22일부터 27일까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개최한다.
발리의 풀만(Pullman) 리조트에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에는 슈나이더의 거래 안경사들이 참가할 예정으로 그동안 슈나이더와 함께한 안경원과 소모비전의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모비전의 한 관계자는 “슈나이더 렌즈의 우수성 소개에 이어 안경사와 자사 관계자들 간의 긴밀한 소통의 시간으로 준비되는 이번 세미나는 그동안 업무에 지친 안경사들에게 휴식을 위한 다양한 해양스포츠와 현지 관광이 제공된다”며 “슈나이더가 런칭된 후 시작부터 거래를 맺은 거래처를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세미나는 참가자에게 최상의 만족을 선사하하는 것이 주목적”이라고 전했다.
계속해서 그는 “이번 세미나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각 지역의 슈나이더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고 덧붙였다.
문의 1522-66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