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코비젼(대표 유상훈)이 지난 28일 본사를 서울 마포구에서 영등포구로 확장 이전했다.
NIDEK 안경렌즈를 국내시장에 독점 공급하면서 합리적인 가격의 중가 브랜드로써 시장 장악력을 높여온 데코비젼이 업무 확대에 따라 본사를 대규모로 확장해 이전한 것.
데코비젼의 새로운 본사 주소는 서울시 영등포구 영중로 140 드림프라자 A동 8층이며, 연락처와 팩스번호 등은 이전과 동일하다.
문의 02)335-70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