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업계 원로회인 대한안우회(회장 이익재)가 지난 27일 봄나들이를 다녀왔다.
안우회 이익재 회장을 비롯해 양충석 부회장, 김수인•김경화 고문 등 총 28명의 회원이 참여한 이번 여행은 충남 예산의 수덕사와 홍성의 남당리항 등에서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되었다.
이번 여행에 참가한 안우회의 관계자는 “날씨가 따스한 봄날에 자연을 만끽한 올해 안우회의 첫 공식 일정이 무사히 잘 마무리되어 회원들께 감사하고 기쁘다”며 “특히 협찬의 성원을 보내준 대한안경사협회•서울시안경사회•한국안경렌즈도매협회•다비치안경체인•안경매니저•한미스위스광학 등 많은 단체와 업체의 관계자분들에게 큰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문의 02)3147-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