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안경체인(대표 김인규)이 지난 15일부터 방영하고 있는 SBS 특별기획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의 제작 지원에 나섰다.
이번 드라마에서 다비치안경체인은 매장 전경과 함께 다비치안경에서 전개하고 있는 bibiem 아이웨어와 3데이 콘택트렌즈 TREVUES 등 다양한 제품을 지원하며 안경사 직업에 대한 위상을 높일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자사는 이번 드라마 제작지원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보다 친근한 이미지를 전달하는 기회로 활용할 계획”이라며 “이와 함께 정액 정찰제와 눈 건강 시력지킴이로 잘 알려진 자사는 이번 드라마에서 안경사의 위상을 높이는데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언니는 살아있다’는 ‘아내의 유혹’ ‘왔다 장보리’ ‘내딸 금사월’의 김순옥 작가의 신작 드라마로 특히 이번 드라마는 ‘아내의 유혹’으로 대박을 터뜨린 탤런트 장서희 씨와 김순옥 작가의 재회라는 점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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