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비젼 오렌즈(대표 박상진)가 변함없이 가맹률을 확산시키고 있다.
이달 6일 청주 산남점과 13일 강남역 신분당선점을 각각 오픈한 오렌즈의 산남점은 청주시의 최대 번화가인 서원구 산남로에 위치해 고객 유치가 활발할 것으로 기대되고, 신분당선 지하상가의 강남역 신분당선점은 매일 100만명 이상인 강남역을 이용하는 밀집지역에 위치해 젊은층 고객의 방문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오렌즈의 한 관계자는 “장기불황으로 안경업계의 그늘이 깊어가는 현재 자사의 가맹률은 언제나 새로운 기록을 세우고 있다”고 자신감을 표했다.
문의 1599-8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