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장안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SBS 특별기획 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민들레(장서희 분)가 다비치안경원에 근무하며 고객들에게 안경을 추천하는 장면이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극중에서 김은향(오윤아 분)의 소개로 다비치안경 매장에서 근무하는 민들레는 제품 정리부터 고객응대까지 다양한 업무를 처리하고 있는데, 지난 11회에서는 고객에게 구부리고 밟아도 부러지지 않는 안경테를 추천하는 장면이 노출되어 주목을 받았다.
특히 이 장면에서는 사용된 안경테는 다비치의 아이웨어 브랜드 bibiem의 에어세컨드(AIR 2ND) 라인으로 깃털만큼 가벼운 5g의 무게와 편안한 착용감으로 최근 인기를 모으고 있는 컬렉션이다. 특히 비비엠 에어 세컨드는 베타티타늄 소재와 에어 노우즈패드로 제작돼 뛰어난 유연성과 최고의 가벼움을 자랑하는 아이웨어다.
한편 인기 드라마에서 다비치안경체인의 PPL광고가 두드러진 효과를 얻는 가운데 진행되는 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는 한날한시에 사랑하는 사랑을 잃은 언니들 세 명의 우정과 성공을 그려내는 드라마로 매주 토요일 방송되고 있다.
문의 02)752-6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