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라스스토리(대표 박청진)의 시흥 배곧신도시점이 최근 성대하게 오픈했다.
지하철 4호선 오이도역 인근에 위치한 배곧신도시점은 지난달 지역 내에 아울렛이 오픈되고 2018년 상반기에는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가 들어오는 등 최근 주거와 교육, 상업 및 공업단지가 새롭게 형성되는 일명 ‘뜨는 상권’으로 향후 발전성이 큰 지역이다.
글라스스토리 체인본부의 한 관계자는 “배곧신도시점은 주민 대부분이 상대적으로 젊은 층이어서 다양한 하우스브랜드를 구비했고, 특히 근처에 중고등학생이 많아 다양한 제조사의 팩렌즈 제품을 완벽하게 구비했다”며 “상업과 교육 등 지역기반이 안정화에 접어드는 후년까지 매출이 지속 행상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한편 2017년 상반기에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 글라스스토리는 신제품 PB상품인 아이돌 시리즈를 앞세워 20대층으로부터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문의 1899-1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