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안경체인(대표 김인규)이 지원하고 있는 SBS 특별기획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민들레(장서희 분)가 진홍시(오아린 분)와 트윈룩으로 특별한 케미를 연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3일 방송에서 민들레와 진홍시는 리본 장식이 돋보이는 블랙 블라우스와 화이트 스커트에 화이트 선글라스를 매치하는 센스 만점의 커플룩을 완성했는데, 특히 이 장면에서 전문모델 같은 멋진 캣워크를 보여준 진홍시는 민들레의 행동을 흉내 내는 엉뚱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민들레가 착용한 선글라스는 다비치 bibiem의 GAN 시리즈로 가볍고 트렌디한 하금테 디자인이고, 홍시가 착용한 화이트 키즈 선글라스는 최근 다비치에서 선보인 MARVEL과 Disney의 컬래버레이션 시리즈로 소피아공주, 위니 더 푸우, 캡틴아메리카, 헐크까지 4종으로 전국 다비치 가맹점에서 판매하고 있다.
문의 02)752-6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