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택트렌즈 전문기업 오렌즈가 브랜드 런칭 10주년을 맞아 지난 13일 서울 반포에 위치한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본사 임직원을 비롯해 전국의 250여 가맹점주와 국내외 콘택트렌즈 제조•판매업체 관계자들이 참가한 이날 10주년 행사는 새로운 비전과 계획을 선포하는 자리로 꾸며졌는데, 특히 오렌즈의 전속모델로 활약 중인 그룹 EXID의 하니 씨가 참석해 자리를 빛내기도 했다.
회사의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아이덴티티와 제품력으로 힘찬 10주년을 맞이한 자사는 10년 후에는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1599-8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