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쿠퍼비전코리아㈜(대표 정종구)가 페이스북 페이지(facebook.com/ coopervisionkorea)를 통해 웹드라마 ‘우리 할 수 있을까?(우할수)’를 방영하기 시작했다.
지난 6월 1일부터 방영된 웹드라마 ‘우할수’는 세 청춘 남녀 간의 사랑이야기를 그린 내용으로 현재 에피소드 총 3편이 29만건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젊은이들이 공감하는 소재의 웹드라마를 제작해 그들과 소통하려는 쿠퍼비전의 마케팅력이 돋보이는 PPL 형식의 이 같은 새로운 마케팅은 최근 1020세대의 모바일 사용시간 증가로 인해 유명 브랜드 회사들이 적극 전개하고 있는 중이다.
문의 02)6181-3328